[짧은묵상]중립지대는 없다(마12:22-37)

“이것은 전쟁이며, 중립지대는 없다. 내 편이 아니라면, 너희는 적이다. 

돕지 않으면 방해하는 것이다.(마12:30 Msg)”


하나님 나라의 사람은 그분의 돌봄 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돌봄 속에 있거나, 방치되어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중립지대는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의 영향력 아래에 사는 사람을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고 말하고, 

전장에서는 하나님의 편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전쟁 중입니다. 중립지대는 없습니다. 

대장의 군호에 따라 움직이지 않으면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돌봄 아래에 있다면, 이미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임했다. 

그분의 영을 거스르지 말아라. 통신선이 끊어지면 희망이 없다. 

그분의 영이 너희 안에 있다면, 걱정하지 말아라. 좋은 열매를 맺는다."


노병균목사의 아침묵상, <중립지대는 없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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