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사사기 9-12장


[9] 기드온의 첩의 아들 아비멜렉의  권모술수적 행태와 그에 대한 요담의 예언, 그리고 아비멜렉과 세겜 성 주민과의 반목과 싸움 및 아비멜렉의 비참한 말로가 나타나 있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비멜렉의 최후는 데베스에 있는 망대에서 한 여인이 무엇을 던져서 두개골이 깨져서 죽었을까요?

[10] 아비멜렉의 폭정 이후,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두 명의 사사 돌라와 야일에 관한 간단한 기록이 나타난다. 두 사사 이후, 또 다시 이스라엘의 타락과 하나님의 징계가 이어집니다.

이스라엘 사사 중에 아들 30, 어린 나귀 30, 성읍이 30을 가진 사사는 누구일까요?

[11] 사사 입다에 관한 기록이 있습니다. 길르앗의 서자인 입다는 이스라엘의 사사로 옹립되어 암몬 족속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을 구합니다. 하지만 경솔한 맹세로 인해 무남독녀를 잃게 됩니다.

입다의 집은 어디입니까?

[12] 에브라임 지파가 암몬과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사사 입다에게 시비를 걸자, 입다가 속한 길르앗 족속과 에브라임 지파 사이에 동족 상잔의 비극이 발생합니다. 덧붙여 입다 이후 이스라엘을 이끈 3명의 사사 입산과 엘론과 압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쉽볼렛이라 발음을 하지 못하면 죽임을 당한 지파는 어느 지파입니까?


주일을 잘 준비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6.4.30일 토요일 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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