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사사기 13-15장


사사기 13~16장까지는 사사 삼손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3]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압제하에 있던 때에, 사사 삼손의 출생을 고지 받은 마노아 부부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는 장면이 나와 있습니다. 

삼손은 나실인입니다. 나실인이 하지 않아야 것들은 무엇일까요?

 

[14~15] 사사 삼손과 블레셋 족속 간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고, 이때 삼손이 딤나 출신 블레셋 여인과의 혼인 문제로 블레셋 사람들을 쳐죽이자, 블레셋 족속은 삼손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삼손은 초인적인 힘으로 번번이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삼손이 나귀 턱뼈로 블레셋 1,000명을 죽인 후에 삼손이 심히 목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음으로 얻은 샘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6.5.1 5월의 첫날 첫주 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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