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역대상 21-25장

[21]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시킴으로 다윗이 왕국의 부강한 세력을 자랑하기 위해 인구 조사를 시행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크게 징벌을 당한 후에 회개하기 위해 오르난(아라우나) 타작 마당에 600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어 제단을 쌓습니다.

다윗의 인구조사에 대해 요압은 마음에 들지 않아 합니다. 그래서 어느 지파를 계수하지 않습니까?

[22] 다윗이 아들 솔로몬 때에 실행 성전 건축을 위해 건축에 필요한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나아가 모든 방백들에게 솔로몬의 건축을 도우라고 당부합니다.

삼하 12:25절에는 솔로몬의 다른 이름이 여디디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호와께 사랑을 입음이라 뜻인데 대상 22장에는 솔로몬의 뜻을 뭐라고 소개하나요?

[23] 다윗이 성전에서 봉사하게 레위인들에게 그들의 직무를 구체적으로 맡김으로써 이스라엘의 종교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합니다.

레위인의 직무를 감당할 나이는 이상이 되어야 직무를 있었나요?

[24] 다윗은 아론의 자손 중에, 아론에게는 4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나답과 아비후는 일찍 죽어서 자녀가 없었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택하여 그들에게 태어난 사독과 아히멜렉 자손들을 나누어 엘르아살 자손에게는 16명을 뽑고, 이다말의 자손에는 8명을 뽑아서 24 제사장을 택하여 성전을 원활하게 체계화 운영합니다.

[25] 다윗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288(12*24)명의 찬양대를 만듭니다. 아삽은 왕의 명령을 따라 신령한 노래를 하고, 여두둔에게는 여두둔의 지휘 아래에서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고, 헤만에게는 나팔을 부는 자로 세움을 받습니다. 이렇게 하여 찬양대 24반이 세워집니다.

아삽의 아들들은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는데 이때 신령한 노래는 뭘까요?


바쁜 하루였지만 오늘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6.6.2..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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