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역대하 1-4장

[1장] 다윗을 이어 통일왕국 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한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에서 천 마리 희생 번제를 드림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게 됩니다. 또한 솔로몬이 누리게 된 부귀 영화를, 그 때 당시에는 은금이 돌같이 흔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 같이 많게 하셨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일천 번제 이후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무엇을 주랴라고 물었을 때,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것은 무엇일까요?

[2장]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인적, 물적 자원의 준비를 모두 마치고 이 과정에서 두로 왕 후람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물량의 목재를 마련합니다.

솔로몬이 두로 왕 후람에게 성전을 지을 금,은,동,철로 제조하며 자색 홍색 청색 실로 직조할 수 있는 사람을 요구할 때 두로 왕이 보내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3장] 성전 건축에 필요한 준비를 모두 마친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정한 오르난 타작 마당에서 마침내 성전을 건축합니다. 솔로몬은 모리아 산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양식에 따라 성전 건물의 각 부분을 세세히 짓습니다.

성전 앞에는 두 기둥을 세우는데 그 기둥의 오른쪽은 야긴이라 부르고 왼쪽은 보아스라 불렀습니다. 이들의 뜻은 뭘까요?

[4장] 성전 건축의 때를 맞추어 성전에 필요한 놋 제단, 바다, 등잔대, 떡 상 그 밖의 여러가지 물품과 비품을 제작합니다.

바다는 용도가 뭘까요?

---

행복한 주말입니다.

2016.6.4.토.유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