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이사야 33~36장

[33] 여기에는 고통 중에 있는 주의 백성들의 간절한 간구가 나옵니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드디어 10 하나님이 "이제 일어나셔서" 잠시 심판의 도구로 앗수르의 교만함과 오만함을 심판 하실 (19) 말씀해 주십니다. 결과로 시온이 회복이 되고 영광을 얻게 것을 예언합니다.

Q)시온의 죄인들과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 말하기를 "누가 하나님의 불심판에서 건짐을 받을 있다" 말합니까?(14-16)

[34] 여호와께서 열국을 심판할 것인데, 에돔으로 대표되는 주의 모든 대적자들을 심판 하실 것입니다. 이때 에돔 지역을 도살장으로 만드실 만큼 하나님의 심판이 크다는 것을 있습니다.

Q)하나님께서는 16절에 여호와의 책을 찾아서 읽어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이유가 뭡니까?

[35] 장차 도래할 메시야 왕국의 복됨과 주의 백성들이 누리게 복을 비유적으로 보여 줍니다.

Q) 날에 길이 열리게 되는데 곳에는 깨끗하지 못한 자와 우매한 자는 다니지 못하는 길입니다. 그들은 길을 뭐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36] 히스기야 14년에 앗수르의 산헤립이 랍사게를 통해 유다를 침공합니다. 이는 앗수르가 유다에 대한 2번째 침공을 배경으로 랍사게를 통해 히브리말로 신하들과 백성들을 조롱하며 앗수르에게 항복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히스기야가 자신의 신하들에게 마디도 대답하지 것을 요구했음으로 랍사게는 어떤 대답도 얻지 못합니다.

Q)랍사게를 맞이하러 나간 히스기야의 신하들은 누구누구 였나요?


오늘도 여호와의 편에서 하루를 보내세요.

2016.6.28..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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