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이사야 29~32장

[29] 아리엘 예루살렘에 대한 책망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을 하나 마음으로 이미 떠난 그들에게 하나님은 잠자는 영을 부어 지혜와 총명을 가리게 하십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는 기쁨과 즐거움을 더하는 밝은 미래를 약속해 주십니다.

Q)아리엘의 책망 중에서 이들이 비틀거림은 포도주나 독주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일까요?

[30~31] 앗수르의 침략과 세력에 맞서기 위해 유다가 하나님 대신에 애굽을 의지합니다. 이에 대해 준엄한 하나님의 경고가 주어지고, 반대로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회복을 예고해 주십니다. 아울러 여호와께서 앗수르를 치심으로 패망 것을 예언합니다. 나아가 유다의 구원자는 오직 하나님뿐임을 각인시켜 줍니다.

Q)하나님은 애굽의 도움을 헛되다고 말씀하시면서 애굽을 가만히 앉은 누구에 비유를 합니까?

[32] 유다의 아하스 왕은 앗수르를 의지 하였지만, 장차 왕이 태어나서 공의로 통치하며 백성을 정의로 다시릴 것을 예언합니다. 회개하지 않고 평안히 사는 자들을 향해서 하나님은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그러나 심판은 후에 하나님은 영을 부어주시고 회복을 선언해 주십니다.

공의의 열매와 공의의  결과를 각각 무엇이라고 말씀해 주시십니까


주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6.6.27. . 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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