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이사야 45~48장

[45] 장은 여호와께서 고레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특별히 고레스를 택하고 부른 이유는 나의 야곱과 내가 택한 이스라엘 때문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직 고레스 부른 여호와만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방인(열방)들에게도 구원의 초청으로 장으로 마칩니다.

Q)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 장래의 일을 명령할 없음을 , 성경은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3가지의 예가 뭡니까?

[46~47]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준엄한 심판이 선언이 되고 먼저 바벨론을 지키던 신들의 몰락과 파멸을 선언합니다. 이어 처녀 바벨론 제국도 모든 수치와 곱던 모든 자태들이 모욕을 당할 것과 하루 아침에 자녀를 잃고 과부가 되는 가지 일이 임할 것을 예언합니다.

Q) 바벨론의 신들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48] 이사야는 다시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악을 지적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일을 행하실 것을 언급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스라엘을 연단하고 택했음을 언급합니다. 과거 구원 역사에 대한 실패를 깨닫고, 장차 바벨론에 대한 구원에 대해서는 실패하지 말고 믿음으로 확고하라고 권면합니다.

Q) 하나님이 일을 행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약속은 누구를 위해서 하신다고 말씀하십니까?(11)


불타는 금요일이라 불리는 날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불타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6.7.1..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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