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열왕기하 1장~3장

[1] 아합이 죽은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신하고,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든 아하시야 왕이 사자를 보내 에그론의 바알세붑을 의지하자, 엘리야 선지자는 그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합니다. 엘리야가 선포한 대로 아하시야 왕은 결국 자신의 침상에서 죽습니다.

엘리야를 찾으러 간 첫번째와 두번째 50부장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2] 여호와께서 회오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엘리야와 엘리사가 길갈, 벧엘, 여리고, 요단 가로 이동을 합니다. 이때 엘리사는 엘리야에게 성령의 갑절을 간구하고 엘리야는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가가게 됩니다. 그리고 엘리야의 후계자 엘리사가 하나님의 능력을덧입고 스승을 뒤이어 놀라운 기적을 행사합니다.

리야가 하늘로 올라갈 엘리사가 외친 말은 뭘까요?

 [3] 모압이 배신하자, 모압을 징벌하기 위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동맹을 맺습니다. 이에 선지자 엘리사가 식수난을 겪고 있는 연합군에게 나타나 거문고를 타는자를 불러오도록 하였고, 개천을 파자 물이 나옵니다. 결국 모압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패하고 맙니다.

모압 메사는 전세가 극렬하여 당하기 어려움을 보고 에돔 왕에게 가려고 했으나 가지 못하자 했던 행동은 뭘까요?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각자의 위치와 처소에서 주신 사명 감당하시는 하루가 되세요.

2016.5.22.주일.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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