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열왕기하 8-11장

[8] 7 동안의 기근 후에 블레셋에서 돌아온 수넴 여인이 자신의 기업을 돌려 받는 이야기를 언급 후에 벤하닷의 뒤를 이은 하사엘이 아람의 왕이 되는 것과 남왕국 유다의 여호사밧을 뒤이어 여호람이 왕이 되는 것과 뒤를 이어 아하시야가 왕이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하시야가 유다의 왕으로 즉위 어떤 상황이 벌어졌나요?

 [9] 엘리사가 제자 중 하나를 길르앗 라못에 있는 예후에게 보내어 기름을 붓고 이스라엘 왕으로 삼습니다. 이때 예후는 반란을 일으켜 아합의 아들 요람을 살해하고, 이어 아합의 사위 아하시야와 아합의 아내 이세벨을 죽임으로써 아합 왕가를 몰락시킵니다.

이세벨의 마지막 모습은 어떻습니까?

 [10] 아합 집에 대한 심판 예언이 예후를 통해 집행되고, 예후는 아합의 아들 70명과 아합의 추종 세력들, 그리고 바알 숭배자들을 살해함으로써 정치적, 종교적 숙청 작업을 단행합니다.

예후가 아합의 집을 멸할 누구와 동맹을 맺습니까? 바알의 목상과 신당을 헐어서 자리에 무엇을 만듭니까?

 [11] 유다 왕 아하시야가 죽자, 그의 모친 아달랴는 모든 왕의 자손을 제거하고 유다 왕권을 잡습니다. 이때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의 도움으로 요아스만 피하여 성전에서 6년을 숨어 지냅니다. 그렇게 6년이 지난 후에 대제사장 여호야다는 아달랴를 제거하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우게 됩니다. 요아스가 왕이 될 때 나이가 7세입니다.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왕위로 세우면서 했던 행동들은 무엇입니까?


더위를 식혀줄 비가 옵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하루를 보내세요.

2016.5.24.화요일.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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