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예레미야 1~5장

[1] 예레미야는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로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3Km 떨어진 아나돗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가 사역의 기간은 요시야 13년째 되던 해에서부터 시드기야 11 다섯 , 40 동안 선지자로 사역을 합니다. 사역의 기간에 짐작 있듯이 예레미야는 어린 나이에 소명(6) 받았고 하나님이 가지 환상을 통해 예레미야가 소명, 뽑고, 파괴하고, 다시 넘어뜨려 다시 건설하고 심게 하는 일을 하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초월적인 힘으로 예레미야를 지켜 주실 것을 예언해 주십니다.

Q) 예레미야가 소명을 받을 받은 환상은 무엇입니까?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외치는 메시지로서, 초창기에는 여호와를 향하여 열심을 내었으나 점차 여호와를 버리고 가나안의 우상을 버리지도 않았고, 오히려 허망한 우상을 쫓으면서 가지 악을 행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는 생수의 근원을 버린 것과 스스로 터진 웅덩이를 팠던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애굽과 앗수르를 의지하는 유다의 씻을 없는 죄악과 우상에 이미 중독된 유다를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예언합니다.

Q) 하나님이 유다를 심판을 하실 오히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어떤 행동을 취합니까?(29)

[3] 선지자는 우상 숭배와 각종 죄악 때문에 결국 패망한 북왕국 이스라엘의 슬픈 역사를 회고시키면서,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는 유다 백성들을 향하여 참회하고 돌이킬 것을 촉구합니다.

Q) 하나님은 배역한 이스라엘과 반역한 유다를 비교하면서 누가 의롭다고 말씀해 주십니까?

[4]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려면 반드시 진심으로 회개를 해야하는데 번째는 마음의 묵은 땅을 갈고, 번째는 마음() 할례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유다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이 주어지는데, 북쪽에서 침략자가 와서 예루살렘을 폐허로 만들 것을 엄히 경고합니다. 모든 이유는 예루살렘이 여호와를 거역했기 때문입니다.(17)

Q) 하나님의 심판이 예고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들은 어떤 삶을 여전히 살고 있습니까?(30,31)

[5] 이미 타락할 대로 타락한 유다 백성들의 타락상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정의를 행하는 사람이라도 찾으면 성읍을 용서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간음하고 창기의 집에서, 이웃의 아내를 탐하며 소리를 지르는 악을 행합니다. 결과 예루살렘을 심판할 것과 너희가 이방인들의 포로가 것을 예언합니다.

Q) 예루살렘의 심판과 유다 백성들의 심판에서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이 이방인들을 섬기는 노예가 되는 이유가 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오늘부터 예레미야서입니다

말씀 중에 나온 것처럼 묵은 땅과 삶의 할례를 행하는 하루가 되세요.

2016.7.7..유한목사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