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역대하 8-11장

[8]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자기 궁궐을 20년 동안 건축하기를 마친 후 솔로몬의 행적들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모든 방면에서 탁월했고, 모세의 명령을 따라 매일의 일과대로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 곧 일년의 3절기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을 드렸습니다.

솔로몬의 아내 바로의 딸은 다윗 왕궁에 살지 못함을 선언합니다. 그 이유는 뭔가요?

[9]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스바 여왕이 솔로몬을 직접 보고 시험하기 위해 방문을 합니다. 그녀가 들었던 소문보다 더 훌륭함에 놀라고 오히려 스바 여왕이 여호와를 송축을 합니다. 아울러 솔로몬이 거둬들인 세입금의 무게가 금 666달란트고, 그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의 모든 왕들보다 커서 다른 열왕들이 솔로몬이 가진 지혜를 듣고 얼굴을 보기 위해 많은 예물을 가져왔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통치한지 40년 만에 솔로몬은 죽습니다.

솔로몬이 죽고 난 후에 그의 아들 누가 왕위를 물려 받았나요?

[10] 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고자 하여 그가 세겜으로 갑니다. 이때 솔로몬 왕을 피하여 도망간 여로보암이 세겜으로 돌아오게 되고, 여로보암과 무리들이 르호보암에게 솔로몬의 고역이 무거웠기 때문에 가볍게 하시면 당신을 섬기겠다고 말하였으나 르호보암은 그들의 요구를 거절함으로 이스라엘은 남쪽과 북쪽으로 분열되고 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호보암에게서 마음이 떠난 줄도 모르고 르호보암이 역군의 감독 누구를 보냅니까? 또 그 결과는 어떻게 됩니까?

[11] 르호보암이 자기를 반역한 이스라엘을 무력으로 통일하려고 군사들을 모읍니다. 그러나 스마야의 예언으로 전쟁이 무산됩니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 있는 다윗이 세운 모든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직위를 해임하고 여로보암이 임의적으로 여러 산당과 숫염소와 자기가 만든 송아지 우상들을 만들었고 이를 위해 제사장들을 친히 세웠기 때문에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르호보암은 초창기 3년 동안 다윗의 길과 솔로몬의 길을 행하여 나라가 강화되고 번창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스마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내용은 뭘까요?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조국을 위해 잠시 나마 기도하는 하루가 되세요.

2016.6.6..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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