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_181223] 텅 빈 물동이를 던지다(요4:19-30)

https://youtu.be/J5i29jbP0aA


요한복음 4장 19-30절

19.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27.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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