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예배] 버림받은 자의 기도(시77:1-12)


https://youtu.be/aKnwEGBcVQI


시편 77편1-12절

1.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4.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6.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7.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9.하나님이 그가 베푸실 은혜를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치셨는가 하였나이다 (셀라)

10.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잘못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11.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12.또 주의 모든 일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행사를 낮은 소리로 되뇌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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