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하나님에 대해 무엇을 믿느냐 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안전함은 우리 자신을 믿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를 믿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지요.
새해에도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이 사실을
더 깊게 알고,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명절기간 개별통독하시고,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2017. 01. 27.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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