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장] 사무엘과 사울의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초대 이스라엘 왕이 될 사울이 성경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사울이 사무엘을 처음으로 찾았을 때 그는 왜 사무엘을 찾았을까요?
[10장] 사울이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붓습니다. 이후 사무엘은 미스바 집회에서 제비 뽑기를 통해 사울을 왕으로 뽑고,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사울을 왕으로 공식적으로 선포합니다.
이러한 기적적인 과정을 통해서 세움을 받은 사울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기뻐하고 환영했습니까?
[11장] 이스라엘의 왕으로 뽑힌 사울이 길르앗 야베스 전투에서 암몬 족속을 물리침으로 전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왕으로 인정받고 정식으로 왕의 대관식을 치릅니다.
이때 사무엘은 백성들과 사울에게 어디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고 권유합니까?
[12장] 사울이 왕권을 확립하자, 이제 사무엘은 자신의 사사직을 수행을 회고한 후 초대 왕 사울에게 통치권을 이양하면서 백성들에게 마지막 권면의 설교를 합니다. 사실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왕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가 자기들을 치러옴을 보고 왕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까?
비가 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단비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2016.5.6 금 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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