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은 엘리사 선지자가 행한 5가지의 이적들이 나옵니다. 이같은 이적들은 엘리사가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분명히 입증합니다.
엘리사가 행한 5가지 이적은 뭘까요?
[5장] 엘리사가 당시 이스라엘의 적대국이었던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의 나병을 요단 강 에 몸을 7번 씻으라 하여 치료해 줍니다. 하지만 엘리사의 사환 게하시는 물질적 탐욕 때문에 범죄한 결과 나병에 걸리게 됩니다.
나아만이 나병을 고침을 받고 외쳤던 말은 뭘까요?
[6장] 물에 빠진 도끼를 물 위로 떠오르게 한 엘리사의 이적이 언급 된 후 아람의 1,2차 침공 사건이 소개됩니다. 1차 침공 때는 엘리사의 활약으로 쉽게 물리쳤으나, 2차 침공 때는 아람 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아들을 삶아 먹을 정도로 기근이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람의 1차 침공 때 하나님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원 하셨나요?
[7장] 사마리아 성을 에워싼 벤하닷의 아람 군대가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튼 군대의 소리를 듣고 일시작으로 도망을 감으로 사마리아 백성들이 위기에서 구원을 받습니다. 그 와중에 불신한 한 장관은 백성들의 발에 밟혀 죽고 맙니다.
아람 군대가 퇴각한 것을 누가 제일 먼저 알아서 이스라엘 왕에게 전해 주었나요?
오늘도 여전히 덥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은혜 가운데 보내세요.
2016.5.23.월.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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