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출애굽기 24-27장

[24]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하나님은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과 공식적인 언약을 맺으십니다. 24장에서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공식적인 언약 체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산 아래 단을 쌓고 화목제를 드린 후 율법을 준행할 것을 맹세합니다(1-8). 이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나타나시고 모세에게 친히 율법과 계명을 새긴 돌판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돌판에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 간의 지켜야 할 최소한의 준칙들이 기록되었습니다(9-12). 그 후 하나님은 모세를 따로 부르시고 모세는 산에서 하나님과 40주야를 함께 지냅니다(13-18).

Q1) 모세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을 세우기 위해 어떤 예식을 거행했나요(4-8)?

Q2) 언약을 체결한 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시려고 한 것은 무엇인가요(12)?

[25] 25장에서는 성전의 원형이 된 성막에 관한 기사가 기록됩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막을 짓기 위한 예물을 가져 오라고 하십니다(1-9). 그리고 성막에 사용되는 기물들의 제작 방법을 말씀해 주십니다. 먼저 증거궤의 모형을 자세히 말씀하시고(10-22), 다음으로 진설병을 놓는 상(23-30)과 그곳에 놓을 등잔대의 모형을 자세히 설명하십니다(31-40).

[26] 하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언약궤에서부터 시작하여 26장에서는 성막을 덮는 막과 골격을 이루는 널판, 그리고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는 휘장 및 성막문의 휘장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성막에 사용되는 기구에 관해 언급된 25장에 이어 26장에서는 성막 본체에 관한 하나님의 지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성전 내부와 외부를 덮는 휘장 제작법에 관해 언급하고(1-14), 성막을 지탱하는 널판과 조각목 띠에 관해 자세히 기록합니다(15-30). 마지막으로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고 그 사이에 칠 휘장에 관한 말씀이 나타납니다(31-37). 특히 마지막에 언급된 성소와 지성소는 성막 전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며 구속사에 등장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할 휘장은 어떻게 만들라고 하십니까(31-37)?

[27] 26장에 이어 성막에서 필요한 기구들에 관한 기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번제를 드릴 때 사용되는 놋 제단의 제작법을 설명하고(1-8) 성막 뜰의 규모와 그 곳을 둘러 칠 포장에 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9-19). 마지막으로 성소를 밝힐 등불과 등불에 쓸 기름에 관한 규례가 나타납니다(20-21).

Q1) 번제를 드릴 때 사용되는 놋 제단은 어떻게 만들라고 하십니까(1-8)?

Q2) 성소를 밝히는 등불과 등불에 쓰는 기름은 어떻게 할 것을 말씀합니까(20-21)?


2019.01.26 Reading 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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