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시편 26~30장

[26] 다윗의 시편으로 다윗은 자신이 죄를 짓지 않으려고 완전하게 살려고 노력했고, 오직 여호와를 의지했음을 여호와 하나님이 판단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악한 자의 모임을 싫어했고, 그들과 같이 자리에 앉지도 않았음을 고백하면서 자신의 무죄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자신은 주가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곳을 사랑하오니 구속과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27] 다윗의 시로서 군대가 자기를 대적하여 진을 칠지라도 자기는 오직 주의 얼굴을 찾을 것을 노래합니다. 다윗은 대적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을 이유가 바로 여호와가 나의 빛이고 구원이고 생명의 능력임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도 자신은 오히려 태연할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자기 인생의 오직 가지 구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면서 그의 성전을 사모할 것을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자기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응답해 주실 것과 여호와의 얼굴을 찾을 것과 여호와를 기다리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28] 다윗의 시로서 "악인과 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나를 끌어내지 말아달라고 호소합니다" 악인들은 이웃들에게 평화를 말하나 마음에는 악독이 가득하기 때문에 오히려 악한 대로 갚아달라고 간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윗은 주의 백성들은 주께서 구원하시고 산업에 복을 주시고 친히 목자가 되어 영원토록 이끌어달라고 찬양합니다.

[29] 다윗의 시편으로 '감사 예배 ' 해당됩니다. 그래서 1,2절은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예배 것을 촉구합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여호와의 소리(1 우렛소리) 통해 하나님의 위엄과 영광(9)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예배하는 모든 백성들에게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주십니다.(11)

[30] 다윗의 시편으로 슬픔이 변하여 (Dance) 되게 하시고 나의 베옷을 벗기시고 기쁨의 옷을 입혀 주셨음을 노래합니다. 다윗은 30편을 통해 반복되는 표현을 계속적으로 합니다. 그것은 스올에 내려 만큼 비통한 마음이 되어 주를 향하여 기도하면 자기를 고쳐서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시고 형통하게 하십니다. 그러다가 주의 얼굴을 가리실 다윗은 근심하여 무덤에 내려갈 만큼 애통할 다윗은 여호와를 찾고 부르짖을 주는 나를 돕는 자가 되어 다시 찬송하게 하심을 노래합니다.


2016.8.4..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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