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사사기 1~4장

여호수아가 죽은 후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러나 유다 지파 외 거의 모든 지파가 실패를 경험합니다. 이후 이들에게 하나님은 사사를 세워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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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여호수아가 죽은 이후, 가나안 땅을 정복을 위해 유다 지파가 가장 먼저 가나안 족속과 싸우러 나가 가나안 족속들을 정복하는 활약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 지파들은 매우 미미한 활동을 하거나 혹은 가나안 땅에서 실패를 겪습니다.

대부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유다 지파가 지중해 해변에 거하는 골짜기 주민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2장] 여호와의 사자가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가나안 땅의 우상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덧붙여 6~23절까지는 여호수아가 살아 있었을 때 신앙의 상태와 이후 사사 시대의 영적 타락 상태를 대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한 장소는 어디입니까?

[3장] 이방 민족들과 공존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리석은 처신이 고발된 후, 세 사사들의 활약상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최초의 사사 옷니엘, 왼손잡이 사사 에훗, 그리고 아낫의 아들 삼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600명을 죽여 이스라엘을 구원한 사시는 누굴까요?

[4장] 여(女)사사 드보라가 바락과 더불어 시스라가 이끄는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를 물리치고 가나안 왕의 통치에서 벗어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가 어이없게 힘없는 한 여인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그 여인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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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말씀을 읊조리며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20160427 유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