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한 걸음씩


목사님

세상은 틈만 나면 정신을 빼놓으려 합니다.

요란스러움은 당장 그렇듯 하지만,

역사 속에서 제대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Boom Bomb 되곤 했지요.

 

오늘도 요란한 허영심을 길들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함께 걷는 묵상의 여정]_노병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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