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천


언제나 "좋다! 좋다" 말을 하곤 했던 시인

그에게 삶은 소풍이었다.

아름다운 여행은 

그리는 목적지가 있을 때에 가능하다.




[함께 걷는 묵상의 여정]_노병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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