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목사님
세상은 틈만 나면 정신을 쏙 빼놓으려 합니다.
요란스러움은 당장 그렇듯 하지만,
역사 속에서 제대로 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Boom은 곧 Bomb 되곤 했지요.
오늘도 요란한 허영심을 길들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함께 걷는 묵상의 여정]_노병균 목사
'묵상 > 함께 걷는 묵상의 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천 (0) | 2018.07.24 |
---|---|
누구나 그렇겠지만 (0) | 2018.07.21 |
돈을 이기는 힘 (0) | 2018.07.12 |
회상할 수 없는 만남은 만난 것이 아니다 (0) | 2018.07.11 |
나의 계보 (0) | 2018.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