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인생은 생각보다 매끄럽지 않다."
"그래서... 매끄럽게 가공된 것엔 가짜가 많다"
"미워하지 말자."
"그토록... 지우고 싶던, 상처와 흉터는 삶이 진짜라는 증거다."
[함께 걷는 묵상의 여정]_노병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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