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바사 왕 고레스에 의해 포로된 유다 백성들의 본국 귀환 및 예루살렘 성전 재건을 허락하는 조서가 내려지고 이에 감동한 유다 백성들이 성전 재건을 위해 예물을 드립니다.
바사 왕 고레스가 예전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사용한 기구들은 꺼내어 유다 총독 누구에게 넘겨 줍니까?
[2장] 스룹바벨 총독의 인솔하에 실시된 제 1차 포로귀환에 참여한 자들의 인구수가 가족별, 지역별, 직분별로 소개되고 이어서 귀환자들의 온 회중 합계가 42,360명 그외에 남종, 여종 등이 소개됩니다.
포로에서 귀환한 문지기 자손들은 누구이며 총 몇 명이 돌아왔을까요?
[3장]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유다 백성들이 일곱째 달에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여서 제일 먼저 번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립니다. 그런 후에 착공 예배를 드림으로 마침내 성전 재건 공상 착수합니다.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이것을 본 백성들 중에 나이가 많은 족장들과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다릅니다. 어떻게 다른가요?
[4장] 유다의 대적인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전을 건축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도 함께 건축하게 하라"고 요구를 합니다. 그러나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다른 족장들은 이를 거절함으로 이들이 재건 공사를 방해하고 또한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 작업도 훼방한 사실을 연대기적 순서를 초월하여 소개합니다.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사마리아 사람들이 아닥사스다 왕에게 무슨 내용으로 재건을 방해합니까?
[5장] 오랫동안 중단 되었던 성전 재건에 대해 학개 선지자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하여 재건을 예언함으로 건축이 재개됩니다. 그리고 성전 건축 소식을 접한 유브라데 강 건너편의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인 아비삭이 재건
사실을 바사 제국의 다리오 왕에게 보고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입니다. 세상과 다른 삶의 방식으로 교회가 교회되는 하루가 되세요.
2016.6.13.월.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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