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느헤미야 1-5장

[1] 3차 바벨론 포로 귀환의 배경이 되는 내용입니다. 곧 고국에서 형제 중 하나인 하나니와 여러 형제들에게 예루살렘에 대한 비참한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이후 느헤미야가 유다 민족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에서 올라온 형제들이 느헤미야에게 전한 예루살렘의 형편은 무엇이었습니까?

[2] 마침내 느헤미야의 인솔하에 제3차 바벨론 포로 귀환(주전 444)이 이루어집니다. 귀환 후, 예루살렘 성벽을 돌아본 느헤미야가 백성들에게 성벽 재건 작업에 참여할 것을 호소합니다.

아닥사스다 왕 앞에서 3차 포로귀환을 가능케 했던 매개체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느헤미야 1장과 2장을 연결합니다.

[3] 예루살렘 성벽 재건 공사가 시작되고 느헤미야의 탁월한 지도하에 유지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백성들의 희생적인 봉사로 일이 신속하게 진행 될 수 있었습니다.

[4] 유다 대적들이 예루살렘 성벽 재건 작업을 조롱하고 방해합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느헤미야의 지도하에 유다 백성들은 무장한 채 단결하여 성벽 건축을 강해합니다.

유다를 대적한 사람들은 누구 누구입니까?

특히 암몬 사람 도비야는 뭐라고 조롱하고 있습니까?

[5] 물질적인 어려움 때문에 백성들이 불평을 하자 느헤미야는 자신의 청렴결백함을 주장하면서 자신은 12년 동안 총독의 녹을 먹지 않았음과 오직 성벽 공사를 위해 힘을 다하였고 나를 위해서 먼저 땅을 사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경외함 때문이라 고백합니다.

가난한 백성들이 불평을 가진 이유와 느헤미야가 귀족들과 민장들에게 꾸짖은 내용은 무엇입니까?


오늘은 여러 처소에서 수요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모든 모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6.6.15..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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