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욥기 9~12장

[9-10] 빌닷의 1 공박에 대한 욥의 답변입니다. 먼저 욥은 하나님을 상대로 소송에서 이기는 것을 불가능하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은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욥은 자기가 의롭다고 해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구할 것은 오직 긍휼 밖에 없다는 것도 알지만, 자기가 받고 있는 고난에 대한 앎과 현실의 괴리감이 너무 커서 하나님의 심판과 자기 자신 사이에서 누군가가 중배 주기를 바라고 있음을 피력합니다. 그리고 욥은 자신이 받고 있는 고난에 대해 진심으로 질문하고 이유를 알려 달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죽을 때가 되었으니 순간만이라도 편하게 죽을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합니다.

Q) 9-10장에는 마치 법정에 욥이 자신을 변론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법정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을 찾아 보세요.(변론,소환 )

[11]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을 향한 번째 공박입니다. 소발은 이론적인 교리에 근거하여 욥의 고통을 하나님의 징벌 때문으로 보고 있고, 징벌의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의 죄를 반드시 찾아 내시는 분이기 때문에 욥이 받는 고난은 욥의 죄의 결과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고 주를 향해 손을 들고 회개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욥의 삶이 대낮처럼 밝아지고 아침과 같이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Q) 소발은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다고 말하면서 지각이 없는 동물을 비유로 언급합니다. 동물은 무엇입니까?

[12] 소발에 대한 답변으로 욥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합니다. 욥은 친구들이 지금 받는 고난의 모든 문제가 욥의 때문이라고 공박하는 것에 대해 마음이 상했는지 친구들이 죽으면 세상의 모든 지혜가 죽겠구나 하면서 비아냥 거립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조롱거리가 것을 한탄해 하면서 욥은 자기도 그런 인과응보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님을 말하면서 지금 받는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권능 아래에 있음을 언급합니다. 그래서 제사장들을 벌거벗게도 하시고 권력자를 넘어뜨리게도 하신다는 것을 알립니다.


2016.7.22..유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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