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 예배 드리는 회중 가운데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시26:12)
예배하는 사람, 그는 평탄한 곳에 선 사람과 같습니다. 위태롭지 않고, 기울어져 있지 않습니다.
예배는 모든 삶의 울타리가 되고, 예배는 우리가 선 땅의 기반이 됩니다.
‘내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노병균목사의 아침묵상, <한 예배자의 기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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