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피곤하고 지쳤느냐? 종교생활에 탈진했느냐?
나에게 오너라. 나와 함께 길을 나서면 너희 삶은 회복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대로 쉬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나와 함께 걷고 나와 함께 일하여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잘 보아라.
자연스런 은혜의 리듬을 배워라."(Msg마11:28-29)
종교생활은 무거워 우리를 탈진하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의 복음은 종교가 아닙니다.
종교가 아니기에 기꺼이 짊어질 수 있습니다.
자유의 복음을 들을 사람은 들어옴(IN)과 나감(OUT)이 자유롭습니다.
자유의 복음은 방종이 아니라, 경건의 규칙을 만듭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멈추렴, 나와 함께 동행하렴, 그리고 리듬을 타렴."
노병균목사의 아침묵상, <자연스러운 은혜의 리듬> 中...
(http://becomingchurch.tistory.co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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