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이스라엘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호3:5)
성경에는 비극이 없습니다.
비극적 상황은 있어서도 비극은 결말이 되지 않습니다.
돌이킬 때, 탕자, 음녀, 나그네와 같은 인격 없는 이름은 사라지고 참 얼굴을 만납니다.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그분은 우리의 등 뒤에서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돌이킴은 구원이고,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노병균목사의 아침묵상, <돌아와서, 찾고, 나아가리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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