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말씀] 느헤미야1-3장

Tip) 느헤미야서에 나타난 주어의 대부분이 1인칭인 것은 느헤미야 자신이 저자임을 가리킵니다. 느헤미야서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대상으로 기록되었고 주요 내용은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과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충성입니다.

[1] 1장에서는 느헤미야의 형제 중 하나인 하나니와 몇몇 사람들로야는 바벨론의 포로된 자들 중에서 바사의 고위 관리로 임명된 한 사람입니다. 느헤미야는 형제인 하나니와 몇몇 사람들로부터 예루살렘성이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어 백성들이 큰 환난과 능욕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1-3). 이에 느헤미야는 슬픔에 잠겨서 울고 금식하며 기도합니다(4). 느헤미야는 먼저 자기와 자기 가정의 죄악뿐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의 지난날 모든 죄에 대해 고백하며 기도합니다. 동족들과 자신을 하나의 공동체로 보고 그들의 죄를 자신의 죄처럼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자신이 직책이 왕의 술 관원임을 말합니다(5-11).

Q1) 느헤미야가 유다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들은 예루살렘의 상태는 어떠한가요(2-3절)?

Q2) 예루살렘에 대해 들은 느헤미야는 먼저 누구의 죄를 회개하나요(6-7절)?

Q3)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의 회복을 간구할 때 그는 어떤 위치에 있었나요(11절)?

[2] 2장에서는 느헤미야가 기도한 지 4달만에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모습이 나옵니다. 근심에 가득 찬 느헤미야의 모습에 아닥사스다 왕이 그 이유를 묻고, 이에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이 황폐해졌기 때문이라며 성벽 중건을 허락할 것을 간청합니다(1-5). 이에 아닥사스다 왕은 느헤미야의 간청을 허락하고, 성벽 건축을 위한 자재를 확보할 수 있는 조서까지 작성해 줍니다. 또한 느헤미야의 예루살렘 귀환 길의 무장 경호도 해 줍니다(6-10).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지 3일 만에 야간 암행으로 성벽을 둘러보고 조사하는데 이를 통해 성벽 대부분이 무너진 채로 그대로 있음을 파악하게 됩니다(11-16). 성벽을 둘러보는 것을 마친 느헤미야는 성벽 재건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세우고 지도층 인사들을 모아 성벽 중건의 당위성을 강조합니다(17-18). 암몬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들은 이 일들을 조롱하지만 느헤미야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선언합니다(19-20).

Q1) 왕 앞에 선 느헤미야는 어떤 상태였나요(1-2절)?

Q2) 예루살렘에 도착한 3일 후 느헤미야가 한 일은 무엇인가요(11-15절)?

Q3) 느헤미야는 성벽 재건에 관해 예루살렘 지도자들을 어떻게 설득하나요(16-18절)?

[3] 3장은 성벽 재건의 진행 과정에 대해 묘사하며 각 부분의 40명 가량의 공사 담당자들의 이름들이 소개됩니다. 느헤미야는 성을 재건하는데 있어 각 집안 별로 작업량과 장소를 할당하여 감당하게 합니다. 이런 이름들이 기록된 3장은 새로운 이스라엘 공동체는 하나가 되어 성벽 재건에 대한 느헤미야의 권면을 신실하게 따랐다는 것과 새로운 이스라엘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그 일을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공동체가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이 이 일에 헌신하였음을 보여줍니다.

Q1) 공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누구인가요(5절)?

Q2) 삽배의 아들 바룩은 성벽 재건에 어떻게 임했다고 하나요(20절)?


2022.05.21 Reading i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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