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6. 00:00 성경통독/오늘말씀
[19장] 18장이 공동체 속에서 실현되어야할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교훈했다면 19장은 다시 개별적인 삶 속에서 나타나는 의인과 악인의 특징을 대조합니다. 19장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만이 최고의 축복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성실히 행하고 너그러움과 베풂으로 친구를 대하는 자는 참된 친구를 얻게 될 것이지만(1-7절) 거짓말을 일삼고 분을 잘 내는 사람은 신망을 잃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부지런한 아내를 얻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며 가난한 자를 도우는 자는 하나님께 보상을 받습니다(8-17절). 남의 유익한 권고를 듣는 자는 지혜를 얻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생명에 이르게 됩니다(18-23절). 게으른 자와 거만한 자는 스스로 궁핍하게 되고 넘어지며 부모를 구박 하는 자는 부끄..
2024. 7. 15. 00:00 성경통독/오늘말씀
[15장] 15장에서는 말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됩니다. 의인과 악인의 특징에 대해 비교하면서 특히 하나님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자세히 보여 주며 참된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을 경외함이라는 잠언 전체의 주제를 다시 한 번 들려줍니다. 말을 할 때 지혜로운 말은 화평을 이루나 과격한 말은 다툼을 일으킵니다(1-7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자는 제사를 드려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오히려 심판을 받게 됩니다(8-12절). 사람의 참된 기쁨은 물질에 있지 않고 마음의 화평에 있기에 분을 내지 않고 사랑의 마음을 지니는 자가 축복이 있을 것이라 합니다(13-20절). 그러므로 의인은 지혜로운 말을 즐겨 하고 불의한 뇌물을 멀리함으로 소원이 이루어지나 악인은 훈계를 멸시하고 여호와를 멸시함으로 음부에 들어..
2024. 7. 14. 00:00 성경통독/오늘말씀
[10장] 10장부터 22장 16절까지는 솔로먼의 제 2 잠언집입니다.10장부터는 지혜 자체에 대해 강조했던 1-9장까지와는 달리 의인과 악인의 삶을 대조함으로 지혜로운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자는 풍족하게 하시나 악인의 소욕은 듣지 않으십니다(1-6절). 그러므로 의인은 타인에게 인정받고 남에게도 유익함을 끼치고 스스로는 생명을 얻지만 악인은 그 입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고 아무리 노력하여도 소득을 얻지 못하며 결국은 멸망으로 달려가게 됩니다(7-21절). 따라서 지혜로 즐거움을 삼는 의인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땅에서 장수를 누리고 소망이 이루어질 것이지만 악인은 바람과 같이 허무한 삶을 살며 땅에서의 연수도 짧아질 것이며 소망이 사라질 것이라고 합니다(22-32절).Q1)..
2024. 7. 13. 00:00 성경통독/오늘말씀
[7장] 7장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음녀에게서 자신을 지키도록 지혜로운 훈계를 마음에 새기라고 간청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1-5절). 이어서 비유적인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한 어리석은 소년이 깊은 밤중에 음녀들이 있는 거리를 지나다가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 기다리던 간교한 여인을 만납니다(6-12절). 음녀는 어리석은 소년에게 온갖 쾌락을 줄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남편이 없기 때문에 음행을 해도 아무 해가 없다고 소년을 유혹합니다. 그리고 그 소년은 음녀의 말을 듣고 음행을 범하게 됩니다(13-22절). 그리고 이 이야기의 결론으로 소년의 행위가 새가 그물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스스로를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고 음녀의 집은 음부의 길이며 사망의 방이라고 표현합니다(23-27절).Q1) 지혜자는..
2024. 7. 12. 00:00 성경통독/오늘말씀
[4장] 4장을 기록한 기자는 자신도 아버지에게서 훈계를 받은 사실을 상기시키며 자기 아들들에게 동일한 훈계를 합니다. 기자는 지혜의 중요성에 대한 부모의 가르침을 듣고 행함으로 축복을 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며 지혜를 얻으라고 강력하게 권고합니다(1-9절). 또 지혜로운 자의 길과 악한 자의 길을 비교함으로 지혜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는데 악한 길이야말로 사람을 넘어뜨리며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길임을 강조합니다(10-19절).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르침을 잘 간직하며 마음에 지키라고 합니다. 이는 혹시 악한 자들의 거짓된 가르침에 넘어가 지혜의 교훈을 잊어버릴까 염려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있는 말씀을 지키면 육체와 영혼이 모두 강건하여질 것임을 말씀합니다(20-27절).Q1) 아버지..
2024. 7. 11. 00:00 성경통독/오늘말씀
Tip) 잠언의 히브리어 제목은 “솔로몬의 비유”라는 뜻의 “미쉴레 쉘로모(Mishle Shelomoh)입니다. 영어 번역본의 제목은 라틴어 번역본의 제목인 “잠언서”란 뜻의 “리베르 프로베르비오룸(Liber Proverbiorum) 입니다. 잠언은 시작 부분에서 곧바로 잠언의 주제를 진술합니다(1장1-7절). 잠언의 핵심어는 “지혜”와 “진리”로 어떻게 하면 일상 생활에서 의로운 삶을 살 수 있을지에 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잠언은 대부분이 솔로몬에 의해서 쓰여졌습니다. 솔로몬 이외에 아굴이나 르무엘의 잠언도 있지만 지혜의 왕인 솔로몬이 잠언의 대표자로 제시되고 있습니다.[1장] 1장은 잠언의 전체적인 주제와 목적을 소개하는데 참된 지혜는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선언합니다(1-9절). 그러면서..
2024. 7. 10. 00:00 성경통독/오늘말씀
[146편] 시편 146편(그리고 147~150편)의 첫 번째와 마지막 어구인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양하라)”는 이 시편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촉구하는 시임을 분명히 합니다. 시인은 인간이 인간을 의지할 때에는 서로 실망할 수밖에 없지만(1-5절) 창조주이자 통치자 그리고 약자를 돌아보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는 소망이 있다고 노래합니다. 여호와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참된 신이시고, 백성과의 계약과 그 실행에 있어서 진실하시기 때문입니다(6절). 인자하신 여호와는 약한 자를 들어 높이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악한 자를 처단하십니다(7-10절).Q1) 시인은 어떤 말로 평생에 하나님을 찬송하겠다는 고백을 시작하나요(1절)?Q2) 시인이 평생에 하나님을 찬송하겠다고 고백한 이유는 무엇인가..
2024. 7. 9. 00:00 성경통독/오늘말씀
[141편] 시편 141편은 140편과 매우 유사한 상황으로 되어 있는 개인 탄원시입니다. 다윗은 난관에 처했을 때에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기만을 바랍니다(1-2절). 다윗은 말과 행동을 더욱 강력하게 지키겠다고 결단하며(3-5절), 자신의 비참한 처지에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겠다고 합니다. 그는 핍박자들이 극도로 악하기 때문에 결국 남을 잡는 일이 자신을 잡는 일이 되고 말 것이라고 합니다(6-10절).Q1) 다윗은 하나님께 무엇을 요청하나요(1절)?Q2) 다윗은 핍박자들이 어떻게 된다고 하나요(6-7절, 9-10절)?[142편] 시편 142편은 다윗이 “굴에 있을 때”라는 표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57편의 자매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신실한 사람이 박해자에게서 벗어나도록 보호를..
2024. 7. 8. 00:00 성경통독/오늘말씀
[136편] 시편 136편은 주제에 있어서 시편 135편과 한 쌍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배하는 회중에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부터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 광야를 통과하도록 인도하고, 그들이 약속의 땅을 치지할 때 그들을 반대한 자들을 물리쳐 승리를 주시는 것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인자하심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합니다. 시인은 여호와께 사람들이 감사해야 될 것을 말하는 데 특히 인간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1절). 여호와께서 참 하나님이신 사실 자체가 우리에게는 그의 인자하신 일이라고 합니다(2-3절). 그가 만물을 창조하신 사실과 그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행적은 모두 다 사랑에 속하였습니다(4-24절). 인간들이 누릴 수 있는 복은 ..
2024. 7. 6. 00:00 성경통독/오늘말씀
[131편] 시편 131편은 다윗이 지은 시로 하나님 앞에서 영혼이 가져야 할 이상적인 모습, 고요하고 평온한 영혼의 본보기를 제시하는 시입니다. 시편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겸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행치 못할 일을 도모하지 않을 것이며 겸손하게 행할 것임을 고백합니다(1절). 이는 하나님의 전능에 비해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있듯이 하나님 품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2절). 이러한 고백을 통해 다윗은 하나님께 신뢰한 자가 얻을 평안을 체험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평안은 다윗만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전체를 향한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전체에 게 하나님을 찬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