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로마서 10:1-13 「그러면 이제 우리는」

1. 친구 여러분, 참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가장 선한 ,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으로 그것을 원하며,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Msg]


[출발선]

1.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본질적 차이가 없는 일란성 쌍둥이와 같습니다.

2. 존엄과 기회에 있어 한치의 차이도 없는 형제입니다. 그렇습니까? 창조주, 아버지, 생명을 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3. 먼저 왔지만 주저 앉아 있던 사람이나, 이제 도착한 사람이나 같은 출발선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있을까요?

[그러면 이제 우리는]

4.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어그러진 것을 고치시고, 바른 삶을 형성시켜 주시는 분입니다.

5. 구원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말씀이란, 모든 것을 바로 세워주시며 일하시는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6. 예수가 나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말씀의 핵심입니다. 구원의 말씀을 받아들일 , 주인선언은 자연스러운 반응이 됩니다.

7. 하나님의 일에 몸과 마음을 맡겨야 합니다. 예수를 보내시고, 일하게 하시고, 살리신 분이 우리 안에서도 일하고 있다는 것을 신뢰해야 합니다.

8. 이제 이렇게 외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과 사이 모든 것을 바로 세워 주셨다.” 외침이 사실 기도의 뿌리입니다.

9. 이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워진 사람들은 이렇게 기도할 있습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10.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하나님 우리 안에 일하고 계십니다.

[오래된 메시지]

11. “마음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결코 후회하는 법이 없다성경이 오랫동안 우리에게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바로 이것입니다.

12. 우리의 혈통이나, 우리의 학문적 배경 혹은 과거 어떤 종교적 배경이 있었는지조차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반석의 샘물을 마시고, 힘을 얻고, 딛고 일어나십시오.


2016.09.29. 노병균목사 『아침묵상』이제 딛고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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