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로운 헛손질을 멈추고, 이제 차분히 어두움 한복판에 섭니다.
이 어둠 속에 함께 계신 하나님 곁에 섭니다.
기도는 폭력의 한복판에 계신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방법입니다.
기도는 우리를 잔인한 경험의 아픔에서 끌어내어 은혜 경험의 에너지로 이끕니다.
지혜로운 글과 존경 받는 목소리가 수세기 동안 우리에게 가르치는 대로,
기도는 변화를 가져오는 유일한 행동입니다."
노병균목사 『아침묵상』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中...
(http://becomingchurch.tistory.com/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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