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특정한 상황에서만 필요한 상황의 언어가 아닙니다.
기도는 우리의 삶 전체를 영원한 분과 관계 맺게 하는 관계의 언어입니다
모든 기도의 마침은 처음과 같이 하나님을 상대할 뿐입니다.
세상의 이야기가 기도의 재료가 되었지만,
기도의 자리에는 늘 하나님과 나만 있을 뿐입니다."
노병균목사 『아침묵상』 '아홉마디 기도’ 中...
(http://becomingchurch.tistory.com/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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