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1. “야웨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어라”
2. 이것이 샬롬입니다. 샬롬은 만족은 누리는 것, 흘러 넘치는 기쁨입니다.
3. “그는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리”
4. 목자는 우리를 시냇가로 인도하십니다. 마치 우리는 시냇가에 심겨진 푸른 감람나무와 같습니다.
5. “내 영혼이 소생되고, 바른 길을 걷게 하시리”
6. 목자는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죽은 영혼은 살아나고, 길을 찾으니, 비로서 구원입니다.
7.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움이 없으리”
8. 성도의 삶은 어려움이 없는 무풍지대가 아닙니다. 문제는 동일하지만 성도는 반응하지 않고 응답합니다. 성도는 고난의 배후에 있는 주권을 알기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9. “내 잔이 넘치나이다”
10. 주님 알아주시니,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것을 위해 세상의 방식으로 경쟁하지 않습니다. 내 잔이 넘칩니다.
11. “나는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
12. ‘내 평생’이라는 시간, ‘나를 따르리니’라는 공간, 나의 삶, 그 시간과 공간에서 여호와의 집으로 살겠다는 고백입니다.
2016.12.03. 노병균목사 『아침묵상』 ‘Love is Enough, Life is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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