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디모데후서 1:9-18 「N.I.B.C」

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하나님의 어떠함]

1. ‘나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어떠함으로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는 시작되었습니다.

2. 나는 꾸준하게도 변덕스럽고, 곳곳에까지 오류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와 다릅니다.

3.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면 옳고 그름도 말할 없겠죠. 모든 것이 나름대로 옳은 것이라면우리라는 기반도 무너집니다.

4. 반드시 흔들림 없는 기준이 있어야 하고, 벽에 단단히 박힌 같은 변덕스럽지 않은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옳습니다]

5. 소위 그리스도인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기준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우리는 변덕스럽고, 그분은 흔들림 없다'고 고백합니다.

6. 따라서 이들의 사건 해석의 근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관여하심과 선하심입니다. 그분은 적극적으로 시간에 관여하고 계십니다.

7. 이해할 없을 때도 있습니다. ‘ 모양이냐’고 따지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은하나님은 옳습니다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8. ‘내가 아니요 오직 그분께서 짧은 구문은 그리스도인들의 매우 오래된 기도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역사의 시작입니다.

[거룩한 일로 부르심]

9. 바울 사도도 디모데에게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 시간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앞으로 나갈 있습니다.

10. 우리의 사건들도 내가 시작한 일이 아니라, 그분이 먼저 우리를 구원하신 , 사건으로 불러 주신 것입니다.

11. 전에 우리는 거룩한 일에 상관없는 사람들이었지만, 부르셔서 세우신 것입니다.

12. 일은 전적으로 그분께서 생각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던 오래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배하신 선물입니다.


2017.01.12. 노병균목사 『아침묵상』 ‘Not I But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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