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7. 12:26 성경통독/오늘말씀
[29장] 아리엘 곧 예루살렘에 대한 책망 즉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을 하나 마음으로 이미 떠난 그들에게 하나님은 잠자는 영을 부어 지혜와 총명을 가리게 하십니다.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는 기쁨과 즐거움을 더하는 밝은 미래를 약속해 주십니다. Q)아리엘의 책망 중에서 이들이 비틀거림은 포도주나 독주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일까요? [30장~31장] 앗수르의 침략과 세력에 맞서기 위해 유다가 하나님 대신에 애굽을 의지합니다. 이에 대해 준엄한 하나님의 경고가 주어지고, 반대로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회복을 예고해 주십니다. 아울러 여호와께서 앗수르를 치심으로 패망 할 것을 예언합니다. 나아가 유다의 구원자는 오직 하나님뿐임을 각인시켜 줍니다.Q)하나님은 애굽의 도움을 헛되다고 말씀하시..
2016. 6. 27. 09:04 Resources /예배설교
https://vimeo.com/172337722 느헤미야 13장1-22절1.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2.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3.백성이 이 율법을 듣고 곧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느니라 4.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 5.도비야를 위하여 한 큰 방을 만들었으니 그 방은 원래 소제물과 유향과 그릇과 또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 십일조로 주는 곡물과 새 포도..
2016. 6. 27. 07:38 묵상/아침묵상
7~8절.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만든 악한 일을 안지라.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1. 쌓는 것은 오래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2. 12년간 함께 노력했던 재건 이스라엘의 삶의 질서는 짧은 시간에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3. 처음 임기를 마치고 잠시 페르시아에 가 있던 그 일년, 그새 백성은 다시 방종의 길로 갑니다. 4. 그들은 다시 땅을 오염시켰고, 예배를 오염시켰고, 하나님과 정한 삶의 방식을 오염시켰습니다. 5. 죄에는 끈질긴 인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쉽게 타락합니다. 6. 쉽게 죄로 돌아가고, 속히 타락하는 것은 누구나 예외 없는 본성입니다. 7. 고인 물처럼 이스라엘의 마음이 쉽게 부패했습니다..
2016. 6. 25. 10:52 성경통독/오늘말씀
[21장] 여덟 번째 예언으로 바벨론(해변광야)의 멸망을 예언(1-10절)합니다. 아홉 번째로는 에서의 후손인 에돔(두마)의 패망(11-12절)입니다. 그리고 열번째로 사막 지대에 위치하고 있는 아라비아에 대한 심판(13-17절)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Q) 21장에 선포된 멸망의 내용 중에서 품꾼의 정한 기간으로 비유하면서 심판을 예언 받는 나라는 어디입니까? [22장]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열한 번째 예언 대상은 '유다(예루살렘,환상의 골짜기)'입니다. 선지자는 죄악으로 인해 수치를 당할 유다의 슬픈 운명과 탐욕에 사로잡혀 자기 배만 채우는 유다 관리들에게 임할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선포합니다. Q) 22절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자가..